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/암흑 (문단 편집) === [[격전의 아제로스]] === > • 멀티도트를 통한 강력한 dps로 레이드 최상위권 딜러 > • 고단 쐐기에서는 쓸만하지만 중저단 쐐기에서 약세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. * 정신 불태우기가 돌아왔으며, 광역으로 고통을 거는 특성기[* 검은 공허]가 생기는 등 광역 딜링 능력이 개선되었다. * 공허 형상으로 진입하는 스킬은 고통이 걸린 대상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, 대상과 10미터 이내의 적에게 광역 데미지를 주도록 바뀌었다. * 100레벨 특성으로 즉시 공허의 형상에 진입하는 '어둠의 승천'이 추가되었고, '광기에 굴복하라'는 재설계되어 더 이상 형상이 끝나면 죽지 않는다. * 유물 스킬이었던 '공허의 격류'가 특성에 들어갔고, 기본 마격기였던 '어둠의 권능: 죽음'이 특성으로 들어갔다. 확장팩 초반에는 암울한 시기를 보냈다. 격아 시절 DPS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각종 유물 특성들이 삭제되거나, 특성으로 편입되어 다른 특성을 포기해야 했기 때문. 또한 능력치 압축 및 확팩 초반 낮은 스탯으로 인해 공허의 형상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. 그래서 흑마법사, 마법사, 사냥꾼에 비해 DPS도 낮을 뿐더러 특임조 혹은 공격대 시너지[* 암흑 사제 역시 체력을 10% 올려주는 인내가 있지만 격아 신성,수양 사제는 필수 힐러로 꼽혀 암흑 사제의 필요가 없다.], 유틸리티 역시 부족하여 외면받고 있다. 신화 레이드에서는 원거리 딜러를 많이 데려가는 울디르 패턴과, 마격 딜러라는 특징 덕분에 조금이나마 비빌 언덕이 있다. 8.1에서는 대대적인 상향을 받고 [[다자알로 전투]], [[폭풍의 용광로]]의 레이드 디자인상 다중타겟 딜링이 많이 필요하게 되어 강력한 딜러로 손꼽힌다. 8.2 [[영원한 궁전]] 패치에서도 설계상 다중타겟이 많고, 특히 7네임드 [[자쿨]]에서는 지능보다 가속 기댓값이 2배 이상 높은 암사 특성상 '착란의 영역' 특임에 매우 적합하기에 착란의 영역 내부에서 쫄들에게는 도트만 발라주고 자쿨에게만 딜을 집중해도 미터기를 뚫어버리며 미쳐 날뛰는 그림이 나온다. 8.3 [[나이알로사]] 초기에는 각종 너프로 하위권으로 굴러떨어졌으나, 스탯 기대값이 높은 암사의 특성상 [[타락 아이템]] 구매가 풀리자 충분히 밥값을 하는 딜러가 되었다. 다만 원딜 3대장인 화법/파흑/야냥에 비할 정도는 아니고, 특정 구간에서 딜을 몰아쳐야 하는 나이알로사의 디자인과 수동적이고 몰아치기가 안 되는 암사의 특징이 어울리지 않아 불리한 경우가 많다. 쐐기에서는 전체적으로 기피되는 딜러. 예열 시간이 긴 암사의 특성상 몹이 빨리 죽는 중저단 쐐기에서는 환영받지 못하고, 고단 쐐기에서는 제대로 세팅할 경우 딜은 잘 나오지만 유틸기가 매우 부족하여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. 일단 암사의 차단기인 침묵은 특성을 안 찍으면 쿨다운이 45초나 되고, 암사의 유틸기인 마법 해제, 대무, 흡선은 쐐기돌에서 큰 의미가 있는 유틸기가 아니다. PvP에서는 시즌 2까지는 높은 몸빵 덕분에 쓸만했고 특히 시즌 2에서는 웬만한 조합에 다 들어가는 1티어 캐스터였지만 8.3 기준으로는 최약체. 8.3 평가기준으로 암사보다 안 좋은 클은 고흑과 악흑뿐이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U2gZAEqbnQ&feature=emb_title|@@@@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